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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기매운탕 양산 호포 포구나무집 까다로운 입맛 후기

피그박 2020. 4. 27. 19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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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포구나무집에 메기매운탕을 먹으러 갔습니다.

여기는 5시 이후에 가면 재료 소진 및 손님이 많을 경우 먹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.

그래서 5시쯤 도착했지만.. 앞에 10팀이나 있었습니다.  20분 정도 기다리니까 들어갈 수 있었어요.

 

 

저는 회를 먹을 때를 제외하곤 매운탕을 먹으러 온 적이 없습니다.

그래서 매운탕을 잘 몰라요. ㅋㅋ 그냥 술안주에 최고인 것만... 

메기매운탕 소자에 수제비 한 개 추가, 공깃밥 3개를 주문하였습니다.

기본찬 세팅입니다. 음식들이 조금씩 적당하게 주셔서 좋더라고요.

오히려 많으면 부담스럽고 다못먹어서 아까운데 적어서 만족하였습니다.

 

 

손님이 많으신 관계로 15분 정도 기다린 거 같습니다. 제가 매운탕을 잘 모르는데 

냄새가 아주 좋았습니다. 수제비 크기나 식감도 좋고 국물도 시원하니 맛있었습니다.

매운탕은 웬만하면 맛이 없을 수가 없잖아요. 저는 이 정도면 일반인들 기준의 맛이겠다 싶었는데

가족들은 조금만 더 얼큰하면 좋겠다. 땡고추 2개 정도만 더 들어가면 좋겠다. 이렇게 말하더라고요.

원래 많이 안 먹는데 요즘 잘 먹는다며 저한테 계속 주셨습니다.

 

 

총평

메기매운탕 맛이 없을 수 없다.

까다로운 입맛인 제가 먹기에 이 정도면 먹을만하다.

개인적인 입맛이니 참고하세요.

까다로운 입맛이었습니다.

 

생선을 주로 하니까 그런지, 물컵은 비린내가 많이 나더라고요.

이 정도는 감안하셔야 합니다.^^

 

 

055-363-9194

매일 11:00 - 20:00

수요일 휴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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